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 사람마다 다른 이유

Posted by hisapa
2017. 7. 13. 12:41 건강스토리

 

 

술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 원인을 알아봐요

 

 

 

 

 

 

 

성인들에게 술은 너무나 흔히 접하는 문화에요.
적당히 마시는 술은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 될 수도 있어요.
특히 과음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건강상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떠한 분들은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곤 하지요.
오늘은 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선 술을 마시면 몸에 열이 발생해요.
이 열은 신체 상부인 얼굴에 몰리게 되고, 그와 동시에 혈액도 얼굴에 몰리게 되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술은 다 같이 마시는데
왜 나만 얼굴이 빨개지는 걸까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술을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은 얼굴에 있는 모세혈관의 기능이
고장나버려서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지 못하고 확장된 상태로 늘어나 버렸기 때문에
술로 인한 작은 온도 변화에도 얼굴에 혈액이 몰려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에요.

 

 

 

 

이렇게 모세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은 잦은 음주로 인한 것일수도 있지만,
호르몬의 영향이나 자외선, 스트레스, 과로, 식습관, 피부질환,
자율신경실조 이상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실 얼굴이 이렇게 쉽게 빨개지는 분들은 한번쯤은 피부전문의와 상담하여
자신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그렇다면 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은 없을까요?
술 먹고 얼굴이 빨개지지 안힉 위해서는 당연히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한다면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안주는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고, 더운 곳보다는 약간 시원한 곳에서
술을 마시는 것이 음주시 발생하는 안면홍조를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콩나물국이나 선지국과 같은 뜨끈뜨끈한 국밥을 먹어주는 것도 좋아요.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린 것을 예방해주며 속을 든든하게 해주거든요.
술을 마시게 되면 이를 해독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음주를 하는 도중에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훨씬 좋아요.
술먹고 얼굴안빨개지는법 꼭 실천해보세요!

피부질환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Posted by hisapa
2013. 12. 7. 15:23 건강스토리

 

 

 

 

 

 

 

 

 

 

 

 

피부질환 대상포진의 원인과 증상

 

 

 

 

 

 

 

 예전 vcr로 영화를 볼때면 항상 나오던 멘트가 있죠.~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비ㅑㅓ비더ㅏㄹ~

이런 멘트 말이죠.~ 호환마마만큼 무서운 질병이 있죠.~ 걸려본 사람만이 안다는 바로 그질병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피부질환중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중에 하나인데요.~ 이 질병이 왜 걸리는지 그 원인과 대표적으로 유발하는 증상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대상포진을 말그대로 풀어보면 몸중앙에 병이 생긴다는 말인데요.~ 수두바이러스가 침복해서 잠복기간을 거쳐서 생기는 병인데요.~ 이 잠복기간이 별특징없이 엄청 길다보니까 발견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고 합니다.~ 수두가 아무나 한테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보니 발견자체가 어려운것이죠.

 

 

 

 

 

 

 발병자체는 많지 않지만 잠복기때 나타나는 특징이 없다보니 병원에 진료를 가도 아무 이상이나 병을 발견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  발생부위에 따라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도 많이 달라진다고 해요.~ 눈이나 머리에 나기도 하는데 그럴경우 그부위에 큰 통증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이 너무나도 긴 잠복기를 가지기 때문에 다른질병이나 다른 부작용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주의가 필요하겠네요 ~^^

 

 

 

 

 

 

 

 

 

 

 

HSV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의 증상과 치료

Posted by hisapa
2013. 12. 6. 15:20 건강스토리

 

 

 

 

 

 

 

 

HSV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의 증상과 치료

 

 

 

 

 

 

 

 

 

 

 

  열성수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헤르페스가 있었습니다. 이녀석의 원래 이름은 hsv 바이러스라고 하는데요. 풀어쓰면 Herpes Simplex virus 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이자식은 불행하게도 두가지로 명명되어 있는데 hsv-1, hsv-2 로  있다고 합니다.형인 hsv-1 은 침같은 타액으로 전염이 되는데 주로 단순포진을 일으키는 녀석이라 큰 걱정은 없습니다.

 

 

 

 

 

 

 

 

  hsv-2는 동생같지만 독한녀석입니다. 성접촉이나, 관계를 통해서 전염이 되는데 다른 전염으로는 출산을 통해서 아기에게도 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hsv의 통합적인 특징으로는 DNA에 전염을 일으키는 녀석이며 신경계에 조직에 침투해서 증식하는 녀석입니다.

 

  일정기간 숨어서 잠복기를 가지는데 숨어있다가 몸이 좋지 않을때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고열이나, 충격, 또는 외상등을 시작으로 활동기로 접어드는데 특징으로는 점막이나 갈라진 피부를 통해 전염을 일으킵니다.

 

 

 

 

 

 이녀석은 신기하게도 상온에서 생존력이 없어서 습도가 없는 건조한 곳, 또는 일반 상온에서 소멸하기 때문에

접촉이 아닌이상 전염이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활동시작과 함께 고열을 발생하며 심하면 구토와 어지럼증같은 불암함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해요.~ 입안이 허는 등의 증상이 가장 흔한 이 바이러스의 증상이라고 하겠네요.~

 대표적인 자가 진단으로 피곤하거나 몸이 좋지 않을때 입술물집이 계속 반복된다. 음부쪽에 물집이 자주 생기고 없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항생제 투여와 약물 복용이 있습니다. 약물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기때문에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서 구비를 하는것이 좋다고 하네요.~그리고 몸이 좋지 않을때 재발하고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항시구비를 하는게 신속하게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단순포진의 증상과 전염성

Posted by hisapa
2013. 12. 5. 15:16 건강스토리

 

 

 

 

 

 

 

 

 

 

단순포진의 증상과 전염성

 

 

 

 

 

 

 

 

 

 

 

 

 

예전 컴퓨터가 보급되기전에는 이단어가 지금처럼 엄청나게 쓰여지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 백신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있죠.~ 바로 바이러스 입니다. ~ 바이러스는 그 이전에만 하더라도 많이 쓰여지지는 않았죠. 하지만 컴퓨터에 이상한 작동 오동작등을 일으키는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을 바이러스로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

 

 

 

 

 

 

 

  이 질병을 설명하는데 정말 쓰잘떼기 없는 시작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단순포진이라 불리는 흔한 물집이 지는 이 질병은 단순히 피곤해서, 아니면 몸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불리는 이 녀석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발생하지 않는데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열성수포가 생깁니다. 이 물집이 잡히게 유도하는 녀석이 헤르페스인데요. 열성수포는 고열등으로 쉽게 생기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어도 1년에 몇번은 걸리는 병중에 하나입니다.

 

 

 

 

 

  이녀석은 치명적이지 않지만 평생을 몸속에서 숨어지내다가 몸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열이 심하게 나면 어김없이 다시 나타나는 녀석입니다. 증상이 참 거시기하죠?ㅎㅎ 그리고 단순포진은 전염성을 띄고 있어서 이균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걸릴수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전 로마시대의 티베리우스 황제가 입가에 물집이 잡혔었습니다. 바로 헤르페스에 감염되 있었던거죠.  역사적으로도 문란했던 로마때여서 황제와 키스를 나눴던 여인에게서 똑같은 증상을 발견하고 키스금지령을 내렸던 흥미로운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대게는 증상이 없지만 20% 미만의 소수의 환자에게서 이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2주 이내에 증상은 사라지지만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귀찬게 하는 아주 못된 질병입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도 치료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발병하면 자연스래 가라 앉도록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는 정도의 약물정도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하네요.~

약물 부작용-고정약진의 정보와 원인

Posted by hisapa
2013. 12. 3. 01:36 건강스토리

 

 

 

 

 

 

 

 

 

 

약물 부작용-고정약진의 정보와 원인

 

 

 

 

 

 

 

 

 

 

 

 

 

 

 

 

 

 

 

 

  살면서 단 한번도 약을 먹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아플때 낳게 도와주는 약의 또다른 이면이 있는데요. 바로 부작용입니다.~ 이 병은 약간 생소하게 들리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바로 고정약진입니다. 피부질환중 하나인 이병은 정작 환자본인이 인지하기가 힘들다는게 특징인데요.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여러 이유로 해서 약을 먹었을때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은 두드러기가 있겠습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쉽게 인지가 됩니다. 대게의 여러 이유들 중에서 약 복용의 이유로는 감기, 근육통증 등으로 인해서 약을 먹게 되는 이유가 있겠습니다. 복용후에 고정약진이 가장흔하게 발생한다고 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팔 얼굴, 입주변 , 다리 등에 붉은 원같이 색이 달라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떠한 경우는 심할때는 물집같은 것이 잡히기도 하고 합니다.~ 문제는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색소침착이 생겨서 오랜기간 자국이 남는다는 점이 있겠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지를 못하는 이유가 약의 부작용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않좋아서 피부로 나타나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대부분이 흔하게 놓치고 있다가 너무 심하게 번진 후에야 병원에 치료를 문의한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국소부위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인지가 어렵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으로 처방을 하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주의사항으로 인한 증상을 알려주지 않는 다는 점때문에 인지가 더 어려운게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피부에 갑작스럽게 홍반등이나 물집이 생겼다면 몸이 피곤해서. 또는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생긴것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먹은 약을 생각해보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더 퍼지기 전에 말이죠~ ^^ 다시 복구가 되지만 어떤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알아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