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에좋은음식으로 미리 예방하자

일본 원전사고 이후로 일본에서는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인구가 증가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원전사고 피복의 영향으로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증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산 생선을 꺼리지만 

가끔 몰상식한 상인들이 일본산 생선을 밀수하여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팔아 우리들은 일본산 생선을 먹기도 합니다.

암은 질병으로 사망을 하는 원인이 가장 크고 경제적, 사회적 손실이

매우 키크 때문에 암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것이

가장 건강증진에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갑상선암에좋은음식을 섭취하여 미리 예방하도록 합시다.

암예방을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주로 식품과 영양 관련분야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암은 식품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고 식품으로 암을 이겨내기도하며

식품과 아주 밀접한 관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식품중 갑상선암에좋은음식으로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라이코펜, 셀레늄

이 함유된 음식을 들수 있으며 그외로 엽록소, 식이섬유소

등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식생활의 간단한 실천으로도 갑상선암에좋은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때 조금만 신경쓰면 갑상선암에좋은음식이 되는데요.

채소나 과일은 생으로 먹기전에 물에 충분히 씻도록 합니다.

음식에 묻어있는 농약과 해로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

식초, 소금물에 10~20분정도 담구었다가 이용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너무 뜨거운요리는 피하며, 생선이나 고기요리는 청주, 포도주, 생강,

마늘로 재워서 발암물질을 제거하는것도 좋습니다.

심지어 맛도 좋게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네요.

채소는 물에 담궈 떫은맛을 빼고 끓는물에 삶는 등으로 

기본 손질을 하여 발암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콩이나 채소류에는 항암작용을하는 페놀이 있고, 종실류와 곡류 및 견과류에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가 존재하므로 함께 조리하면 좋습니다

비타민E는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항암작용을 위한 음식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구워서 까맣게 탄 부분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생고기는 불에 구우면 발암물질인 벤조피렌과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

생성되므로 타지 않도록 합니다.

고기를 먹을때 양배추, 토마토, 옥수수, 상추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같이 먹으면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에 같이 먹어야 합니다.

갑상선암에좋은음식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효과가 있는

음식으로는 발효현미버섯이 있습니다.

발효현미버섯은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에 유산균을 넣고 발효시킨

건강식품인데 꽃송이버섯은 특히 암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꽃송이버섯은 다른버섯들과 달리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월등히 높기때문에

항암작용을 더욱 독톡히 해내기 때문에 귀한 버섯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의 함량이 매우 높으며 자연에서는

한여름 침엽수의 그루터기에서 발생을 하여 인공재배가 매우 어려운

값비싸고 귀한 버섯입니다.

이 버섯을 이용한 발효현미버섯을 하루에 식후 3회씩 먹어주면

스스로 몸이 건강해졌다고 느낄수가 있어서

3의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니 갑상선암에좋은음식을

찾는분들은 한번 먹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